로이터가 69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조사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판매 예상치(중간값)은 6월과 같은 수준인 연율 33만호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주택판매가 왕성한 7월의 신규주택판매가 연율 33만호라는 것은 과거와 비교할 때 무척 부진한 수준이다.
신규주택판매는 기존주택판매에 비해 규모면에서 훨씬 적지만 주택시장의 추세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또 신규주택판매는 경기 모멘텀과 가구, 가전제품 판매와도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신규주택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국채가격 상승과 증시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상무부는 미국의 7월 신규주택판매 지표를 뉴욕시간으로 25일(수)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