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표현명 KT 사장이 아이폰4 물량 공급과 관련해 예약판매 신청자들이 최우선 대상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이는 최근 일부 직영점 및 대리점, 인터넷 등에서 전국적으로 KT 직속업체에 아이폰4 물량이 소량확보됐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표현명 KT 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4 출시 전 물건확보는 맞지 않는 얘기"라며 "속지말라. 예판(예약판매)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판할 때 고객이 희망하는 대리점을 입력했으니 그 대리점에서 아이폰4를 받으면 된다. 즉 예판이 우선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표 사장은 "1차 예판취소가 생기면 차수 변경은 안되지만 2차는 1차 예판 취소량만큼 먼저 아이폰4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KT는 아이폰4와 관련해 공식적인 예약가입보다 빠른 개통을 홍보하거나 공시된 판매 가격외 임의적 할인판매에 대해 단속하고 있다.
또 표 사장은 "(KT는) 경쟁사에 없는 '데이터 이월서비스', '맞춤형조절요금' 등을 독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1초 단위 요금제'는 올해 12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표 사장은 "세계 최초로 구글의 프로요 버전이 탑재된 '넥서스원'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넥서스원 사용자들을 달랬다.
아울러 표 사장은 최근 근황에 대해 "외부 미팅과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정신이 없다"며 "아울러 아이폰4에 대한 충분한 물량 확보와 출시 일자 관련해 마무리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