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고용과 지표악화로 인해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금속과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이날 우리시각 오후 11시 30분 현재 다우지수는 0.81%, S&P500지수도 2.3%, 나스닥지수는 0.41% 각각 하락하고 있다. 개장 초 0.1~0.2%대 약세로 출발했다.
다우종목 가운데 3M, 알코아, 휴렛팩커드가 1~3%대 후퇴, 지수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블랙베리 제조업체 리서치 인 모션은 모간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을 따라 3.6% 급락세다.
다만 개장 전 양호한 분기실적을 발표한 J.M.스머커와 호멜푸즈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잼 생산업체 J.M.스머커는 1분기 조정순익이 1.04달러로 집계, 예상치 96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며 2.9% 뛰고 있다.
호멜푸즈는 기대 이상의 분기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0.5% 이상 오름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