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의 더블딥 우려로 세계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전일 3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를 압박했다.
업종 별로 은행과 기술주 하락한 반면 부동산주는 선전했다.
이날 뭄바이 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날보다 0.29% 하락한 1만 8401.82포인트를 기록했다. 내셔널증권거래소의 니프티지수 역시 0.17% 내린 5530.65로 거래를 마쳤다.
센섹스 지수에 편입된 30개 종목 중 총 21개가 하락했고, 니프티지수의 50개 종목 가운데서는 28개가 내렸다.
개별주 가운데 ICICI뱅크는 1.8%대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수출업체 인포시스테크놀로지 역시 1.2% 이상 후퇴했다.
다만 부동산업체 DLF는 3.5% 급등해 지수에 위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