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는 오후 1시 54분 현재 전일대비 2800원(3.25%) 오른 8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는 장중 한때 8만91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을 하던 주가는 전일 하루 조정세를 거쳤지만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주력 자회사인 LG화학의 실적개선 등이 주요인으로 볼 수 있지만, LG가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 자회사들의 자산가치가 부각된 점 역시 상당히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삼성증권 이남룡 연구원은 "IT를 중심으로한 기존 주도주들이 비교적 긴 휴식기간으로 들어간 사이 LG, CJ 를 중심으로 시작된 지주회사들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LG는 LG CNS, 서브원, 실트론등 비상장 자회사들의 자산가치 부각이 상승의 핵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