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예상과 달리 9개월래 최대치 50만건 증가를 기록하고, 필라델피아 지역의 8월 제조업 경기도 1년만에 하락세로 전환함에 따라 경기둔화 우려가 강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2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8.00/118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73.00/1174.00원에 비해 5.00/6.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85.00원, 저점은 117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7.1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2.70원에 비해 4.4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지표부진으로 대폭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44.33p 내린 10271.21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 달러와 엔화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25달러, 엔/달러는 85.38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