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주간 실업수당신청 지표와 대서양연안 제조업지수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자 이같은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중소기업 고용지원 등과 같은 법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경제 회복의 관문을 통과하는) 첫번째 행동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50만 건을 기록, 감소 예상과 달리 직전 주에 비해 1만 2000건 증가하며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필라델피아 연준도 8월 제조업지수가 -7.7로 2009년 7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같은 부진한 지표로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후장 초반 1.5%이상 하락하는 등 자금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