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곡물을 수입할 수도 있다는 소식과 미국의 소맥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의 경우 극심한 가뭄으로 곡물 수확에 차질이 생기면서 수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미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소맥 수출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소맥 9월물은 한때 부셸당 7.00달러까지 급등한 뒤 26.25센트, 4%가 오른 부셸당 6.8125달러로 마감됐다.
반면 소맥 강세로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옥수수 9월은 4.25센트 하락한 부셸당 4.1525달러로, 대두 9월물은 18.25센트 하락한 10.167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