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는 지난 3월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예산적자폭이 GDP의 9.4%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었다.
또 올 회계연도의 실업률은 9.5%로 추정했다.
CBO는 19일(현지시간) 올 회계연도의 예산적자가 1조342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3월 전망치 1조3680억달러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내년 회계연도 적자폭은 당초 9960억달러에서 1조660억달러로 다소 상향 전망했다.
또 2015 회계연도의 예산적자폭도 당초 4720억달러에서 5070억달러로 높여 잡았다.
또한 2020 회계연도까지 10년간 누적 적자폭은 6조2460억달러로 추정, 이전치 5조9900억달러보다 약 2500억달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회계연도의 예산 적자폭은 1조4130억달러로 GDP의 9.9%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경기부양 등으로 예산적자폭이 크게 확대되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예산적자 문제가 정치권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