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전문 컨설팅 업체인 마이스틸은 여름휴가기간 이후 실물매수 기대감으로 건축강재 가격이 톤당 3950~3970 위앤으로 지난주에 비해 소폭 상승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상하이의 한 투자자는 "실수요자들은 보유한 재고량은 현재 그다지 많지 않으며 일부에서만 재고보충 작업을 진행 중인 반면, 투자자들은 재고비축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 철강시장의 가격척도로 간주되고 있는 바오산 철강은 9월 인도분 철강 선물 가격을 8월에 인하한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최대 철강업체들 중 우한 아이런 앤드 스틸과 안샨 아이런 앤드 스틸은 9월물 가격을 톤당 최대 1000 위앤 인상했다.
한편 1월 기준물 강철봉 선물은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이번 주 가장 큰 규모로 거래되며 시세가 오른 가운데, 이날 지난 주에 비해 1.5% 상승한 톤당 4365위앤에 거래되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