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렝크 바토 헝가리 경제부장관은 19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헝가리는 채무관계를 갖고 있는 해외은행들과 공동으로 세운 금년도 재정적자 목표치인 GDP대비 3.8% 적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바토 장관은 "헝가리 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천명했다.
헝가리 경제부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헝가리의 7월 공공부문 재정이 361억 포린트 흑자를 기록하면서 7월 말 적자수준은 금년도 목표치의 114.6%로 집계됐다.
또한 바토 장관은 3/4분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헝가리정부는 분기별 재정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