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43p, 0.42% 오른 1769.4를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는 대형 유통업체들의 실적 호조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에 코스피 역시 상승 출발하며 177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기관이 601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6억원, 54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역시 161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증권이 1%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의료정밀과 통신, 음식료도 0.5% 전후의 오름세다. 반면 건설은 0.5% 가량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역시 삼성전자를 필두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0.13% 상승하고 있으며, POSCO는 0.61%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1.5%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은 소폭 하락 중이다.
한편 LG이노텍이 아이폰4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4% 가량 급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