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1~7월 기간 동안 비금융분야 국영기업들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1% 증가한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만 지난달까지 6개월 동안 기록한 57.1%에 비해 증가율이 다소 둔화된 수준이다.
7월의 경우 순익은 11.5% 감소해, 직전월의 7.7% 증가에 비해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업계 별로 담배를 제외한 전 산업에서 전년 대비 순익 증가세를 보인 반면, 전월 대비로는 운송을 제외한 전 업계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첫 7개월간 국영기업들의 재고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1% 늘면서 지난달까지 6개월 동안의 23.4%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