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아이폰4의 예약판매는 이날 오후 1시께 10만명의 예약가입자를 받으며 가입자 행열이 이어지고 있다. 예약신청 7시간만에 10만명의 예약가입자를 확보한 것이다.
특히 이전 모델인 아이폰3GS의 예약판매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당시 아이폰3GS의 예약 첫날에 1만5000명 이내에서 이뤄진 것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수치다.
이 시각 현재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발송그룹 10차까지 마무리된 상태이고 현재 11차가 진행되고 있다. 10차까지 예약 판매는 5만9000대다. 32가바이트(GB) 모델은 12차까지 예약판매가 끝났으며 현재 13차가 이뤄지고 있다. 12차까지의 예약판매는 4만8000대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55분 현재 아이폰4의 예약판매는 16GB 모델 5만9000대와 32GB모델 4만8000대등을 더한 10만70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아이폰4의 예약판매 건수가 10만명을 넘어선 1시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 사장은 "아이폰4 예약가입수가 10만명을 돌파하고 있다"며 "많은 성원이 있는 만큼 출시와 배송 절차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