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전월대비 1% 증가하는 등 지표호조에 뉴욕증시가 6일만에 반등하고, 아일랜드와 스페인 등의 국채입찰 호조로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5.00/117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4.00/1186.00원에 비해 9.00/9.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78.00원, 저점은 1175.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4.1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6.20원에 비해 2.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국의 지표 호조로 대폭 오르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3.84p 오른 10405.85로 6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85달러, 엔/달러는 85.52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