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캐나다 비료업체 포타쉬코프가 BHP빌리턴의 인수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포타쉬코프의 이사회는 BHP가 제시한 주당 130달러의 인수 가격이 너무 낮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두 회사 간 인수 결렬 소식에 새로운 인수 거래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어 "BHP가 포타쉬의 가치를 저평가했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에게 K+S 등 유사 기업들의 주가도 저평가돼 있을 것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우리시각 오후 8시22분 현재 K+S의 주가는 독일 거래에서 6.25% 급등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