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 실적 기준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이번 실적은 기존 네트웍, 시스템통합사업을 포함한 여러 사업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특히 3D사업부문의 매출이 두드러져 2008년 상반기 1.09억 원에 불과하던 관련 매출이 2009년 상반기 147억 원, 올 상반기에는 242억으로 불과 2년 만에 무려 200배가 넘는 성장을 이루어 냈다. 특히 이들 매출 중 90%이상이 해외시장에서 발생했다.
다만, 작년 말 바른전자 경영권 인수 및 이에 따른 지분법 평가 손실을 조기 반영한 결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반전 됐지만 상반기 대규모 조기 상각을 통하여 하반기 부터는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상쇄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2004년 국내 첫 3D사업자로 진출한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자회사인 아이 스테이션, 바른전자, 리얼스코프 등을 통하여 3D장비, 단말, 부품, 콘텐츠까지 전 방위 3D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사적으로 올해 1,000억 원의 3D관련 매출을 포함 총 5,500억 원의 그룹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