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자유투어는 상반기 여행부문에서 높은 실적 증가세가 나타나 하반기 실적 전망은 더욱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자유투어는 16일 올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182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4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0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2475%가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회사측은 여행부문에서 실적 증가를 주요인으로 꼽았다.
회사측은 "지난 6월말 현재 송출인원이 약 12만명 가량으로 올해초 전망치의 40%를 넘어섰다"며 "성수기가 많은 하반기에는 실적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반기 수익성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자유투어 방광식 대표는 "하반기에는 여행부문 매출이 더욱 확대돼 올해 목표실적 달성은 확실하다"며 "지속적인 매출 신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