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TB투자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고 연초 순이익 전망치 5000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금리상승에 따른 기업가치 개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예금보험공사 지분의 9월 이후 매각제한 해제로 주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대한생명은 지난 1분기 보험영업수익 1조 8501억원, 순이익 128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오 애널리스트는 생명보험 종신연금형 보험은 신계약비 부과 한도가 타 상품 대비 높아 손보사 대비 연금상품의 이익률이 높고 사업비율 안정화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EV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신계약 가치는 1분기 기준 보장성 비중이 38.7%에 불과해 보유계약 규모 대비 신계약 성장률이 타사 대비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실적 추정을 상향 조정했으나 그 폭이 미미해 목표주가 1만원과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