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OP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8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작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고경기회복 등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확대와 전년 하반기 일회성 비용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온미디어 주식 가치는 불확실성 제거와 이익모멘텀 본격화 감안시 매우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주식 가치는 불확실성 제거와 이익모멘텀 본격화 감안시 매우 매력적인 수준
- 동사의 주가는 CJ그룹 편입 이후 6월부터 KOSPI를 약 22%p 하회. CJ그룹내 유사 계열사들과의 합병 우려 등 불확실성으로 주가 약세 추이
- 그러나, 적극적 시각이 적절하다고 평가. 이는 1) 오미디어홀딩스의 출범에 따른 합병 리스크 완화, 2)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이익모멘텀, 3) 그룹 시너지 점진 가시화 등에 기인. 목표주가의 2011년 PER은 17.6배(2009년까지 PER 밴드: 16.4~44.5배(평균 27.9배)
◆ 2분기 실적, 합병 위로금 감안시 예상보다 양호. 연결 매출은 12.3% y-y의 안정적 증가세
- 2분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당사 전망치(-21억원)을 상회. 컨센서스(14억원)가 합병 위로금(약 96억원)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
- 영업손실은 순지분법평가이익이 -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에 기인(2Q09년 43억원). 연결 매출은 12.3% y-y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계열사별로 합병 위로금 지급이 손익에 일시적 부담으로 작용. 예로 주력 계열사인 OCN의 매출은 466억원(15.3% y-y)으로 양호했으나, 합병 위로금으로 판관비 급증(38.3% y-y)하며 순손실 전환
◆ 하반기부터 강한 이익모멘텀 본격화. 2011년 그룹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만
- 보수적으로 2010년 EPS를 154원(19.8% y-y)으로 유지. 하반기 OP 증가율은 85.4% y-y으로 예상. 제작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고 경기 회복 등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확대와 전년 하반기 일회성 비용(무형자산 상각 50억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2011년 영업이익 44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기대, 영업 호전과 전년 일회성 비용 등으로 큰 폭 증가 예상. 그룹 시너지 통한 콘텐츠 소싱 효율화도 점진 가시화 기대
- 오미디어홀딩스 출범으로 CJ미디어 등 수익력이 약한 계열사들과의 직접적인 합병 리스크는 제거된 것으로 평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오미디어홀딩스에 귀속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