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도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주는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3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9종목에 달했다.
이중 대우조선은 조선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주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기대 속에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대우조선의 주간 수익률은 4.50%이고 시장평균대비도 6.61%p의 수익을 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테이너 업황 호조 등으로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고 대형 조선3사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대우조선을 추천했다.
이와함께 한화케미칼이 주간수익률 3.10%, 시장평균대비 5.21%p 오르며 주간 수익률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한화케미칼이 기존 사업에 대한 영역 확대는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이고 태양광, 2차 전지 소재 등 다양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LS가 1.98%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LS전선,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며 LS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SK증권 역시 주력 자회사의 장기 성장성이 높다며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베이직하우스로 주간수익률 -9.90%, 시장평균대비 -7.80%p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매장 확장, 기존 점포 성장등으로 중국법인의 영업익이 전년대비 33.0% 증가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내내 조정세를 보이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현대증권, 한화증권, 대우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은 하이닉스도 주간수익률 -3.14%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11%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