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4.6%, 82.2%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36.2% 감소한 수치다.
현대상사는 이같은 매출 상승이 중동, 중남미지역 승용차시장 회복과 중국, 러시아 시장의 화학제품 수출 증가, 그리고 미주지역 변압기시장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보고 있다.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해외법인들의 영업호조와 청도현대조선의 손익개선으로 크게 개선됐다.
현대상사는 “하반기에도 신규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매진하는 한편 기존 무역부문에서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