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46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1.09%, 1500원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에 13만5000원대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지속하는 듯 보였지만 단기 낙폭 과대에 대한 인식이 살아나면서 오후 들어 주가가 오르고 있다.
H.S.B.C. 등을 통해 매도 주문이 여전히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에서 매수 규모도 점차 확대되는 양상.
기아차도 2.34% 올라 3만650원에 거래선을 형성하고 있다. 매수 상위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포착되고 있다.
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최근 현대차의 수급과 관련해 대규모 기관 환매 물량에 대응한 환금성 측면에서 금번 자사주 매입기간 동안 대규모 매도국면이 진행된 것으로 풀이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환율 역시 1100원 수준까지는 현재 이익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플랫폼 통합 효과 및 신차 효과를 기반한 기본 역량이 확보되어 있는 바, 글로벌 가동률 95%에 육박하는 현대차의 중장기 추세 상승을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