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관계자는 13일 “최근 미국에서의 하루 결제 시도건수는 4천건 정도다”며 “실제 결제 성공건수의 10배를 넘는 규모다”고 말했다. 실제 결제 성공건수는 하루 300여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결제시도에서 실제 결제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는 버라이존 외 다른 이통사를 이용하는 경우, 월 한도액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다.
다날 관계자는 “그만큼 휴대폰 결제 수요가 많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며 “버라이존과의 안정성 검증을 거쳐 월 한도액을 높이고, 다른 이통사들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 이 같은 수요가 모두 실제 계약건수로 잡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날은 지난 5월부터 미국 1위 이통사 버라이존과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2,3위 업체와도 계약을 추진중이다.
2위 업체와는 모듈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연동작업을 진행하는 등 기술적으로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