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예상밖으로 증가하면서 고용부진을 보였고 대표적 IT기업인 시스코시스템즈의 부진한 실적 등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됐기 때문이다.
1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0.00/1191.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5.00/1196.00원에 비해 5.00/5.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98.00원, 저점은 118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8.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6.20원에 비해 2.6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면서 경기 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를 높였고 대표적 IT기업 시스코시스템즈의 실망스런 실적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8.88p 내린 10319.95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미국 고용부진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유지되면서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829달러, 엔/달러는 85.8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