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달 다나에 대한 인수를 공식 제안했고 지난 주 양사의 경영진이 캐나다에서 인수 제안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공사가 제안한 주당 18파운드의 인수가격이 적용된다면 다나 인수 가격에는 총 17억파운드(27억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의 인수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외환시장은 인수 여부에 따라 최대 27억달러의 달러 수요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 인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FT는 이어 한국석유공사측이 다나 인수를 위한 실사 업무는 시작 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컨설팅 준비만 시작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다나페트롤리엄은 북해 지역 사업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억30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으며 영국 북해와 이집트, 북서 아프리카 등 지역에서 36개 유전을 통해 원유를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