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55분 현재 다우기술은 전날보다 800원(10.81%)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90만주, 거래대금은 154억원 가량이다.
KTB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이날 “아직 오르지 않은 지주회사를 찾는다면 다우기술에 투자하라”고 탐방 추천보고서를 냈다.
시가총액 1조원을 웃도는 키움증권의 지분 51%를 보유한 다우기술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출액은 연평균 18.5%, 영업이익은 42.4% 증가해 왔다.
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3개월 및 연초 이후 키움증권 대비 상대주가는 각 -25%, -10.1%에 달해 기술적으로도 주가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짚었다.
최근 2년간 정체된 죽전디지털밸리 조성사업도 지난 6월 13일 신한은행과 97억원에 데이터센터 부지 매각을 체결하면서 활로를 찾았다.
앞서 다우기술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37억 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7억 30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5.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