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재정부에 따르면 윤장관은 오는 11일 정운찬 국무총리의 이임식 이후부터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공식임명될 때까지 총리 직무대행을 맡게된다.
국무위원의 서열상 국무총리 다음인 재정부 윤장관이 김후보자의 공식 임명때까지 직무대행을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수행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행 기간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인준을 통과하고 대통령 임명을 받는 절차를 감안하면 한달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날 이번주 위기관리대책회의의 개최 시기가 12일에서 11일로 당겨지고 장소가 과천청사에서 중앙청사로 변경됐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 윤장관이 총리실에서 집무대행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는 단지 11일에 정 국무총리 이임식이 있어 장관들의 동선을 고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재정부 윤여권 대변인은 "이전에도 직무대행의 경우 과천의 집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했다"면서 "위기관리대책회의 장소와 시기 변경을 총리 직무대행 집무장소와 연관해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