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각 오후 11시 59분 현재 다우존스지수는 0.29%, S&P500도 0.30%, 나스닥지수는 0.34% 각각 상승하고 있다. 개장 초 0.1~0.5%대 상승 출발했다.
미국 7월 고용보고서 악재로 다음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추가 완화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안정되고 있다.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수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면서 증시에는 오히려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서비스 중단 위기를 면하게 된 블랙베리 제조사 리서치 인 모션이 2% 오르면서 통신주가 동반 상승한 것도 지수에 도움이 됐다.
이 회사는 서비스 중단을 피하기 위해 사우디 정부가 메시지 전달 서버를 모니터링하도록 관련 솔루션을 설치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널드는 아시아에서의 강력한 성장세 등에 힘입어 7월의 글로벌 매출액이 7% 증가했다는 소식에 1.6% 상승세다.
최고경영자의 사임 소식이 전해진 휴렛팩커드는 초반 급락을 딛고 0.1%대 반등하고 있다.
반면 아이폰 책임자의 교체 소식이 나온 애플은 약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타이슨푸즈도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이 업체는 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주당 65센트로, 전년 동기의 35센트보다 두 배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