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이날 오후 2시에 개각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이 대통령은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후 주말까지 개각과 관련해 마무리 구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각 규모는 국무총리를 포함해 10명 안팎의 중폭 이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우선 후임 총리로는 집권 후반기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소통강화 측면에서 세대교체형 총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개각 대상에는 천안함 사태 이후 김태영 장관이 사의를 밝힌 국방부와 임태희 전 장관의 대통령실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고용노동부가 포함되고 재임 2년 이상이 된 장수장관을 위주로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