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국민들이 경기전망이 불확실하고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서 지출을 꺼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의 신호로 해석된다.
연방준비이사회(FRB)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소비자신용이 13억 4000만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50억달러보다는 적은 규모다.
당초 91억 5000만달러 감소로 발표됐던 5월 소비자신용도 52억 8000만달러 감소로 조정됐다.
신용카드 신용은 5월에 71억 5000만달러 감소한데 이어 6월에 또다시 44억 8000만달러 줄어 21개월 연속 하락행진을 계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