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정부의 결정으로 곡물수출 금지가 연장되거나 폐기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10월1일 이후 곡물 현황을 검토해 향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전일 130년만의 가장 극심한 가뭄으로 물가상승 압박이 커지면서 일부 작물의 수출 금지안에 서명, 발효시켰으며 철도노조는 이날 토요일(7일)부터 곡물 선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러시아의 수출금지 기간동안 인접국가인 카자흐스탄 등에서 곡물을 구입하도록 조언했다.
러시아는 7월중 197만톤의 곡물을 수출했으며, 이중 175만톤이 소맥이었다.
이 관계자는 또 러시아가 수출금지가 시행되기 전에 100만톤의 곡물을 수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