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간고용지표가 개선 예상과는 달리 악화되면서 주말 발표될 7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비관론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시각 오후 9시 42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32%, S&P500지수 선물도 0.48%, 나스닥지수 선물은 0.2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고 유럽증시는 현재 강보합 수준으로 후퇴한 상태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은 영란은행의 금리동결 발표 후 일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미국 지표 악화를 따라 오름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난주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7만9000만 건으로 늘면서 45만5000건으로 감소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개장 전 비아콤과 타임워너케이블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순익을 발표했다.
또한 영란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은 경제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면서 기준금리를 현행 0.5%, 1.0%에서 각각 동결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미국 주요 소매업체들의 7월 동일점포 판매 동향과 마감 후 나올 크래프트푸즈와 마이크로칩의 분기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