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호전으로 인한 뉴욕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선 것이 짐이었다.
LED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이어진 가운데 외국계를 중심으로 IT업종에 대규모 매물이 쏟아졌다. 국내 기관투자자 역시 투신권을 중심으로 IT업종에 대해 팔자에 나섰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40포인트(0.30%) 내린 1783.86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585억원을 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4억원과 817억원을 매수해 지수에 버팀목이 됐다. 프로그램 매매는 1696억원 순매수했다.
대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0.41%와 0.27% 하락한 가운데 중형주는 0.17%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1.16% 빠졌고 은행업과 기계업이 각각 1.37%와 1.16%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복업종은 1.91% 상승했고 의약업과 철강금속업도 각각 1.09%, 0.86%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대장주 삼성전자는 0.25% 하락했고 LG와 LG화학 역시 각각 2.78%, 2.51% 하락 마감했다.
POSCO가 1.59% 상승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 역시 각각 1.51%와 1.39%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6종목을 포함해 342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3개를 포함해 444개를 기록했다. 보합은 88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