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초반 1796.63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재차 돌파한 코스피는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공세에 주춤,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뉴욕증시가 민간부문 고용지표 호전과 예상을 웃도는 ISM 서비스업 지표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 장중 1778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5일 오전 11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6%(8.20p) 내린 1781.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741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8억원, 208억원 가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섬유의복과 의약품 업종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의료정밀과 건설업종 등은 1% 이상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LG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1%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등은 1% 이상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