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효성 주가는 전일대비 2200원(2.50%) 오른 9만 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56만여주, 거래대금은 508억원 가량이다.
개인 매수세가 큰 가운데 외국인도 3만 7000여주 가량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780억원으로 사상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자회사인 진흥기업의 유상증자도 원만히 마무리 해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부증권 리서치센터 이제훈 중화학산업팀장은 “실적이 워낙 잘 나오고 또 워낙 싸다”며 “이게 효성 주가 상승 원인의 전부”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효성 주식이 크게 못 오른 이유는 과거에 하이닉스 인수설 등 경영진에 신뢰 부족이 많았는데 그게 없어졌다”며 “지금 사도 충분히 매력이 있는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효성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