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 따르면, 동진쎄미켐, SSCP, 후성,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주전자재료, 한솔케미칼 등 현재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투자에 한창이다.
2분기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동진쎄미켐은 지난 하반기 이후 전자재료 매출이 급증 추세다. 신성장동력으로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를 중국과 유럽 등지에 공급 중이다.
SSCP는 지난해만해도 45.8% 수준이던 전자재료 매출 비중이 올해 50%를 넘기면서 코팅 재료에서 전자재료로 주력제품을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대신증권측은 “전자재료 가운데 전극재료, 디스플레이용 필터 및 레진, 광섬유용 코팅소재가 향후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후성은 2차전지 전해질 부문의 수요증가가 기대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으로 설비투자 확충에 나서고 있다. 대신증권측은 “‘불소’ 관련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어 향후 국내 대기업이 태양광 소재 생산설비를 확충할 경우 후성의 개발 능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올해 반도체용 시너(Thinner), 칼라페이스트, 스트리퍼 등을 추가로 잇따라 국산화시키면서 상용화에 성공했다. 현재 80%를 점유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용 시너 시장에 이어 반도체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주전자재료는 태양전지용 전극, 페이스트, 형광체 재료 등 신규 제품군 매출이 올 하반기 본격화될 것으로 주목했다. 2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50%나 증가했다.
한솔케미칼은 반도체 업체들의 캐파 확대 및 수요처 공급 비중 확대로 공급 물량 증가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대신증권은, 한솔제지와 아트온제지에서 더블코팅을 도입하면서 라텍스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