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오늘의 추천주 (8/5) -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성덕 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8월 5일(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중공업 (추천일 8/5, 편입가 28만 1500원)
- 고가로 수주했던 선박들의 본격적인 건조와 해양, 전기전자 등 비조선 부문의 호조로 고수익성 확보 전망. 조선부문은 건조 스케줄 조정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가 나타나지만, 기타 비조선부문의 높은 성장세로 중장기 영업실적은 호조세 시현 예상.
- 2010년, 2011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2.2%, 11.9%,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39,285원, 2,144원 등으로 고수익성 확보 전망. 재무안정성 측면에서도 업종 내 최고 기업으로 조선업종 Top pick.

▷ LG전자 (추천일 8/5, 편입가 10만 6500원)
- 최악의 상황에 처했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동사를 둘러싼 내·외부 상황인 긍정적일 전망. 1) TV 사업 관련 부품 공급 상황 및 환율 변동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2)하반기부터 휴대폰 제품 Line-up이 본격적으로 구축될 예정이기 때문.
- 이런 요인들과 함께 2011년 휴대폰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비롯한 영업이익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할 시점. 현재 주가수준은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극대화 되었을 때인 PDP 패널 사업의 대규모 적자와 글로벌 경제 위기 때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기 때문.

◆ 추천 제외주

▷ 호남석유 (+8.31%,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인한 제외)
▷ 두산 (+0.00%, 단기 상승 모멘텀 약화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GS (추천일 8/4, 편입가 4만 8000원)
- 2010년 9월부터 GS칼텍스의 신규 고도화 설비가 가동예정이며 동설비의 가동으로 GS칼텍스 설비 증설 효과가 가시화될 예정.
- 정유업황은 2010년 연중으로 2/4분기가 저점을 형성한 후, 하반기 업황회복이 가시화 될 전망. 2011년에는 GS리테일의 IPO 가능성도 높아서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


▷ 태광 (추천일 8/3, 편입가 2만 3150원)
- 2/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매출 총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 이는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됨.
- 현재주가는 수주 모멘텀 지연, 수익성 악화, 매출부진 등의 악재를 반영한 수준으로 판단. 영업이익기준으로 보더라도 월별로 5월부터는 개 선세를 나타나고 있어서 이미 실적 턴어라운드에 진입했다는 판단. 수주 측면에서도 상반기 월평균 수주액은 200억원을 하회하였지만, 하반기 에는 평균 250억원 수주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

▷ BNG스틸 (추천일 8/4, 편입가 1만 250원)
-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전문업체인 동사는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지속 되면서 니켈 등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M/S 확대 등 실적개선세가 지속 중.
- 현대차 그룹에 대한 매출비중 확대로 영업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국내 신평사들이 동사의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조정된 점도 긍정적.

▷ 케이엠 (추천일 8/4, 편입가 4110원)
- 동사는 클린룸에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을 제조, 판매하는 국내 1위 업체. 클린룸 업체의 경우 설비투자가 집행될 때 실적이 증대되는 반면 동사는 그 설비가 실제 가동될 때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
- 지난해 상반기 폴리실리콘 용 포장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올해 6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음. 폴리실리콘 포장재의 경우 수익성이 월등히 높아 향후 폴리실리콘 생산업체가 증가할 경우 동사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풍산 (추천일 8/3, 편입가 3만 2500원)
- CAPA 증설로 동사의 이익의 질은 한단계 Level- up 될 것으로 기대. 또한, 미국법인인 PMX의 향후 증자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증자이슈가 더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
-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80억원과 510억원을 달성할 전망 (Fnguide 컨세서스 기준). 신동부분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 부문 매출액이 상반기 대비 60%이상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호조세 기대.

▷ 현대차 (추천일 8/2, 편입가 15만 2000원)
- 2010년 하반기 국내외 신차 모멘텀이 강화 될 전망. 8월 아반떼, 10월 베르나, 12월 그랜저 국내 출시로 내수점유율 재상승 전망. 판매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플랫폼 통합으로 신차판매 비중은 2010년 39%(19%p y-y)로 확대, 2010년 30만대 이상 볼륨차종 비중 60%(5%p y-y)로 확대 전망).
- 이익 증가에 따른 Valuation 매력이 부각될 전망. 전 지역 판매 증가에 따른 글로벌 재고 감소, 이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 판매믹스 개선 및 인센티브 감소에 따른 이익 개선으로 2010년 순이익 4.6조원(55% y-y) 전망. 무상주 30주 지급 확정에 따른 자사주 매입 168만주 또한 수급에 긍정적일 전망.

▷ 삼성테크윈 (추천일 8/2, 편입가 11만 5500원)
- 파워와 특수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3) 반도체부품 사업부 중 BoC 제품의 수율 향상에 따라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298억원, Fnguide 기준)를 능가하는 403억원 달성.
- 1) 감시 장비 사업에서의 수주 확대와 수익성 향상, 2) 폰카메라 모듈 부문의 적자폭 축소, 3) 반도체 부품 부문의 견조한 실적 시현, 4) 파워와 특수 부문의 추가 수주, 5) 소규모지만 한강 하구 철책선 제거에 따른 로봇 관련 매출 시현 등으로 2010년 매출액 3조 2,899억원(+24.4% y-y), 영업이익 2,480억원(21.0%, y-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매일유업 (추천일 7/30, 편입가 1만 6300원)
- 2009년 프리미엄 제품 '퓨어'출시로 인한 실적 개선에 이어 2010년에도 신제품 액상 발효유 '마시는 퓨어'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82억원(YoY, 14.8%), 398억원(46.9%)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2008년 원유가격 상승과 2009년 경쟁사 제품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연기되었던 분유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동사에 긍정적.

▷ 무림P&P (추천일 7/30, 편입가 7090원)
-2010년 초 칠레지진으로 촉발된 원자재 파동에 따른 펄프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반기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중국 수출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중국 펄프재고량과 제지공장 가동률, 세계경기의 회복세 등을 감안할 때 4/4분기에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어 최근 펄프가격 하락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삼성전자 (추천일 7/27, 편입가 81만 8000원)
- 2010년 DRAM 시장 규모는 92.5% 성장이 예상. 또한 동사의 출하량 기준 DRAM 시장 점유율은 34.3%로 예상되어 동사는 1) 시장 성장과 2) 점유율 상승의 동시 수혜가 가능할 전망.
- 핸드셋부문은 수직계열화, 부품모듈화 등으로 초저가폰에서 일정부분의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어 동사에 긍정적.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1조7040억원, 15조7110억원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KCC (추천일 7/26, 편입가 31만원)
- 하반기에는 도료, 유리, 유기실리콘 등을 중심으로 매출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며, 3,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설비를 완공하여 3분기 중에는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어 폴리실리콘 부문의 성장이 주목됨.
- 동사는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대비 40% 가량을 장기공급계약으로 체결하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어 폴리실리콘 부문 장기성장 모멘텀이 기대됨.

▷ 웨이브일렉트로 (추천일 7/26, 편입가 5720원)
- 와이브로 확대와 주파수 재할당 이슈 등으로 투자활성화가 본격화되면 2010년 국내 중계기용 전력증폭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 해외부문에서는 일본이 향후 2~3년간 꾸준히 투자가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히다치와 삼성전자를 통한 일본 기지국 장비 매출부문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향후 미국진출의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 역시 큰폭의 성장이 기대. 2010년 연간 매출액은650억원, 영업이익률은 15~17%에 달할 것으로 추정.

▷ 포스코강판 (추천일 7/22, 편입가 3만800원)
- POSCO의 가격인상, 내수 가격을 상회하기 시작한 수출 가격 강세 현상으로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00억원(QoQ +25%)과 170억원(QoQ +1,137%)으로 호실적을 기록. 최근 내수시장에서는 가전 및 자동차등의 호조세가 돋보이며 수출부문에서는 글로벌 시황개선과 중남미 등 신시장 적극개발에 따른 수주증가가 주목할만 점.
- 현재 동사의 알루미늄도금강판은 국내 동부제철과 과점구조를 형성하고 있고 주력 수출 시장인 중국의 자동차, 가전 산업 호황으로 설비 증설이 동사의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또한, 영업이익률이 높은 비탄소강 사업부 확대가 2011년 이후 동사의 성장동력원으로 작용할 전망. 2010년 동사의 예상 매출액은 약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며 PBR 0.65배 수준으로 현주가수준은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됨.

▷ 대우증권 (추천일 7/20, 편입가 2만2800원)
- 수탁수수료와 순이자수익 등 핵심영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 이익흐름을 견인할 전망. 이와 함께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이익증가요인도 보유하고 있음.
-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작업이 하반기 중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 약 800억원의 매각익이 예상되고, 하이닉스 지분 매각이 하반기에 추가로 집행된다면 최소 300억원의 매각익이 예상되어 동사에 긍정적.

▷ 제일모직 (추천일 7/13, 편입가 8만8600원)
-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232억원(+20.2%, y-y), 3784억원(+43.4%, y-y)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06배 수준으로, 2010년 강한 실적 모멘텀, 다운스트림 호조세 지속 전망 고려시 2010년 말까지 투자매력 충분할 것으로 전망.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레임덕' 오나…민주당 상·하원 '싹쓸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주도권을 모두 휩쓰는 '블루 웨이브(Blue Wave·민주당 대승의 파도)'를 일으켰다. 3일(현지시간) 밤, 아직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미국 주요 방송사들은 민주당의 상·하원 다수당 석권을 일제히 예측 보도했다. 민주당은 상원에서 이미 과반인 51석 이상을 확보한 데 이어, 하원에서도 과반(218석)을 무난히 넘기는 대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전반기의 성적표 격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것은 그야말로 '트럼프 심판론'의 압도적 승리였다.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가 미국인들의 표심을 결정적으로 돌려놓았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코린스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신디 하이드스미스를 위해 지원유세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NBC, CNN, CBS 등 미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핵심 경합주인 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 4곳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뼈아픈 악재로 작용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는 불법 이민자 단속 등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이 라틴계 표심의 반감을 사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밤 개표 상황을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간선거 결과를 수용할 의향이 분명히 있다(absolutely willing)"며 민주당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일단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이 공화당 선거 패배에 일조했다"고 입장을 밝히는 한편, 민주당이 "터무니없는(insane)" 법안을 내놓을 경우 대통령 거부권(Veto·비토)을 족족 행사하겠다고 강조하며 날을 세웠다. ◆ 입법 주도권 상실… 트럼프 '미스터 비토' 전략과 행정명령 우회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이 형성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 국정 운영 방식은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민주당이 상당한 의석 차로 의회 주도권을 쥠에 따라 주요 국정 과제 관련 입법과 예산안 심의, 인사 청문회 등에서 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단 하나의 법안도 통과시키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찌감치 스스로 '미스터 비토(Mr. Veto)'가 될 것임을 경고해 왔다. 그는 지난 1일 폭스뉴스를 통해 선공개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인터뷰 예고편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아마 내가 '미스터 비토'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올린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다 보면 그들도 시간 낭비라는 것을 깨닫고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선거 전부터 이미 패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수진을 쳤음을 보여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8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출생시민권 및 폴리실리콘 산업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러나 거부권 행사만으로는 국가 예산안 타결이나 행정부 국정 운영을 지속할 수 없는 한계가 명확하다. 이에 따라 입법권이 막힌 트럼프 대통령이 고유 권한인 행정명령(Executive Order)에 집착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쏠린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여소야대' 정국에 대비해 비밀 대책 수립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러셀 보트 예산관리국장(OMB) 등 핵심 참모진은 지난 4월부터 법률고문실과 협력해 이민 정책, 관세, 주택 비용 감축 등 의회 승인 없이 행정권한만으로 강행할 수 있는 조치들을 정밀 검토해 왔다. 하지만 행정명령 역시 예산 뒷받침이 없으면 효력이 제한적인 데다, 사법부의 가처분 신청 등에 가로막힐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레임덕 회기 속 공화당의 '속전속결' 입법전  민주당이 새 의회의 의사봉을 쥐는 내년 1월 3일 전까지,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남아있는 '레임덕 회기' 동안 양당 간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선거 패배를 직감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 지도부는 레임덕 기간을 활용해 시급한 국정과제와 법안, 공직 인준안을 전격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과제는 당장 내달 11일 만료되는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CR)의 연장 및 2027 회계연도 정식 예산안 타결이다. 다만 상원 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무력화하려면 60표가 필요해, 민주당과의 타협이 필수적이다. 여의치 않을 경우 국방 예산 등 핵심 부처 안을 먼저 통과시킨 뒤 나머지 항목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차선책도 거론된다.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처리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하원 안만 통과하고 상원 군사위원회 안은 계류 중이다. 이 역시 민주당의 필리버스터를 고려하면 협상이 필수적이다. 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 유지, 미 해군 함정 정비·건조 관련 한미 조선 협력 등 한국의 안보 및 통상 이해관계와 직접 결부된 사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국내 산업계와 정부도 초유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가장 시급한 불은 연방정부 부채한도(현 41조 1,000억 달러) 상향이다. 한도 도달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늘리지 못할 경우 향후 2년 간 국정 수행 자체가 마비될 수 있다. 민주당은 이를 지렛대 삼아 복지 정책 확대를 요구할 태세다. ◆ 민주당의 대대적 청문회와 '트럼프 가족 비즈니스' 조준… 탄핵 국면 재현되나 상·하원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식하게 된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실패와 각종 사법 리스크를 향해 대대적인 청문회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의회 조사의 핵심 타깃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 비즈니스다. 출구조사에서도 고물가에 이어 '부패와 사적 이익 추구'가 주요 불만 이슈로 지목된 만큼 민주당의 고강도 조사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저속 셔터로 촬영한 미국 워싱턴DC의 연방 의회의사당.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의 지난 9월 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자산은 집권 2기 들어 가상자산, 드론,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약 22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은 민간 기업의 경우 대통령 행정권 특권을 이유로 의회의 자료 제출 요구나 소환장 발급을 거부할 법적 명분이 없다는 점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역시 "개원 첫날부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조사 대상으로는 트럼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파트너로 있는 '1789캐피털'이 투자한 희토류 스타트업 '벌칸 엘리먼츠'가 거론된다. 이 회사는 투자 불과 3개월 만에 국방부로부터 6억 2,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받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 국유펀드와 사모펀드 거래를 이어간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이해충돌 의혹, 대선 기부의 대가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은 석유 기업들, 카리브해 바하마 결혼식 비용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대납 의혹 등도 파상공세 대상이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함에 따라 과거 1기 임기 당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1·6 의사당 난입 사태' 때처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 탄핵소추안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실제 대통령 파면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 하원에서는 과반(218석 이상) 찬성으로 탄핵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상원 탄핵 재판에서 최종 유죄를 확정하려면 출석 의원의 3분의 2인 67석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더라도 의석은 51석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쳐, 상당한 공화당 상원의원 이탈표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 상원 문턱을 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트럼프 2기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민주당의 파상적인 청문회 공격과 하원의 탄핵 시도, 이에 맞선 트럼프 대통령의 연쇄 거부권 행사와 행정명령 강행이 맞물리며 미국 국정이 극심한 대치와 경색 국면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15:21
사진
은행·제2금융·증권사 등 보안 모두 뚫렸다 은행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카드사 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금융사 보안 체계는 외부 공격과 내부 관리 부실 앞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거나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는 대응 역량도 도마 위에 올랐다. 뉴스핌은 총 4편의 기획을 통해 업권별 사고 원인과 보안 실태를 규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체계 구축과 망분리 규제 개선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서울=뉴스핌] 김양섭·김가희 기자 = 국내 금융권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연쇄 해킹에 업권을 가리지 않고 뚫렸다. 지난달 1일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공개 이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새마을금고중앙회로 번진 침해사고는 지난달 말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 빗썸으로 이어졌고 한양증권에서도 유출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지난달 14일 집계한 침해 금융사만 16곳, 유출 정보는 약 10만건이었다. 뚫린 곳은 대부분 핵심 뱅킹망이 아닌 외곽 시스템이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사고를 세 유형으로 나눴다. 본인확인 없이 대출신청 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던 정보조회 서비스, 기기 접근통제가 빠졌거나 웹 취약점이 있던 프라이빗뱅커(PB)·기업금융 담당자(RM) 등 직원 업무지원 서비스, 이미 알려진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고객정보가 담긴 로그파일이 빠져나간 홈페이지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555곳의 자체 보안점검 결과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증권·보험업권에서 추가 사고가 나오면서 체크리스트 방식 점검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모집인 조회서비스 뚫리자 고객 정보까지…신한 2만5729명·국민 2210명 유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연쇄 해킹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 신한은행 사고는 모바일 홈페이지 'M신한'의 대출모집인용 조회 서비스에서 시작됐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였다. 신한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격자는 9월 28일 저녁부터 고객번호 등 입력값을 무작위로 바꿔 넣으며 조회를 반복했고 휴대전화 인증 우회도 시도했다. 8개국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바꿔가며 들어왔고, 은행은 15시간26분 뒤에야 이상을 알아챘다. 유출 고객은 2만5729명이다. 이름·전화번호와 연소득, 산출 대출한도 등이 빠져나갔고 주민등록번호 66건과 연계정보(CI) 97건도 포함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4일 은행 4곳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 사고 가운데 여러 곳에서 동일 공격자로 추정되는 IP가 발견됐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접근 시도를 받은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대출모집인이 지정 태블릿에서 별도 인증서와 생체인증을 거쳐야 업무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고, 농협은행은 모집인에게 내부망 접속 권한이나 별도 업무시스템을 주지 않는다. KB국민은행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 'RM 에이전트'와 'PB 에이전트'가 뚫렸다. 지난달 2일 고객 119명 유출을 밝혔다가 26일 재조사에서 고객 1631명과 임직원 460명을 추가로 확인해 피해가 2210명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영업지원시스템(ODS)에서 고객 89명의 주민등록번호·주소·직장명 등이 유출됐다. 최병호 고려대 휴먼인스파이어드AI연구원 교수는 이번 사고를 개별 회사가 아닌 금융권 전반의 구조적 취약점 문제로 봤다. 그는 "이번 사고는 본사가 아닌 외곽 조직이 털린 것이어서 망분리와는 관계가 없다"며 "외곽 조직은 업무 편리성이나 직원 복지, 매출 때문에 보안 등급을 의도적으로 낮춰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인간 해커는 목표를 정해 오래 준비했지만 AI 에이전트는 수천 개가 금융권 전체를 실시간으로 훑다가 취약점을 찾으면 바로 공격한다"며 "관행처럼 해오던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간파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일러스트= 김가희 기자] ◆ 자체점검 '적정' 대신증권도 뚫려…협력사 연계서버서 3만8490명 유출 대신증권은 지난달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에서 비정상 접근을 포착했다. 고객 3만8490명의 이름·이메일·주소와 암호화된 계좌번호 등 8개 항목이 유출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국의 12개 항목 자체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없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뚫린 연계서버는 당시 점검 대상에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업무용 웹 시스템에 외부 IP가 비정상 접근해 일부 업무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고객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다. 한양증권도 지난달 29일 외부 그룹웨어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고객정보 15건을 포함한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건은 3건이다. 한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운용업계는 개인 고객 정보를 직접 다루는 일이 적어 그동안 보안 투자 우선순위가 은행·증권·카드보다 낮았던 게 사실"이라며 "중소형사는 자체 보안 인력을 꾸리기 어려워 전산을 외주에 의존하는 곳이 많은데, 외주업체가 뚫리면 같이 피해를 입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사고가 알려진 뒤 점검 수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며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을 전수 파악해 접근통제를 다시 확인하고 점검 범위를 외주·연계 구간까지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가 뚫려 고객 6444명과 임직원·협력사 직원 715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고객 844명분은 암호화되지 않은 채 노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포함됐다. 빗썸은 당국 자체점검 때 최신 보안패치 적용이 미흡하다고 보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가운데 처음 해킹 유출을 신고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5일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홈페이지와 청약시스템 일부가 침해돼 이름·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홈페이지 서비스 관련 정보가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10년 된 데이터베이스 쓰던 예가람 4만3246명 유출…웰컴·현대캐피탈은 닷새 뒤 인지 예가람저축은행에서는 고객 4만32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규모가 공개된 사례 가운데 가장 많고 상반기 말 거래자(16만2731명)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 중 320명은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거래내역 등 다른 항목까지 빠져나갔다. 해커는 9월 16일 고객정보 서버에 접근했지만 은행은 14일 뒤에야 이를 알아챘다. 국정감사에서는 침해 관련 시스템에 2016년 출시된 구버전 데이터베이스(DB) '레디스(Redis) 3.0.7'이 쓰였고 1년 전 공개된 취약점도 패치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가람저축은행은 사고 당시 금융보안원 회원사도 아니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1일 대출신청 웹페이지,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홈페이지가 잇따라 뚫려 고객 250명의 연소득·대출금액 등과 268명의 계좌번호·잔액 등이 유출됐다. 웰컴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은 9월 27일 공격을 받고도 닷새 뒤 금융보안원이 공유한 공격 IP로 접속 기록을 살피다 침해를 확인했다. 웰컴저축은행에서는 법인 인터넷뱅킹 아이디·대표자 이름 등 2370건(중복 포함)이 유출됐다.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아 모집인 146명의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공제 홈페이지에서도 회원 400여명의 정보가 빠져나갔고, 중앙회는 약 60시간 뒤 금융보안원이 전달한 의심 IP를 분석하고서야 이를 알았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은 최 교수와 달리 뚫리지 않은 회사도 있는 만큼 개별 회사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는 "기업마다 부가서비스로 했거나 보안을 등한시했던 부분이 계속 뚫리고 있다"며 "금융권도 보안을 비용으로 보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면 아까운 돈이다 보니 몇 년씩 사고가 없자 늘려야 할 투자를 계속 줄이다가 이번에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권 정보보호 인력 비중은 수년째 10%를 밑돈다. 금융감독원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7개 업권의 정보기술(IT) 인력 2만7508명 가운데 정보보호 인력은 2654명(9.6%)으로, 은행(8.8%)과 증권(9.5%)은 평균에도 못 미쳤다. ◆ 555곳 중 130곳 '미흡'…패치·인증·관제 기본 항목서 구멍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14일 공개한 긴급 자체점검에서 금융회사 555곳 가운데 130곳(23.4%)이 보안패치 미적용, 기술지원이 끝난 노후 시스템 관리 미흡, 24시간 보안관제 미구축, 대외시스템 인증·인가 누락, 다중인증(MFA) 미도입 등 미흡사항을 보고했다. 나머지 425곳은 '적정'으로 보고했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지난달 14일 "수 차례에 걸쳐 전수점검과 관리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금융회사에서 기본적인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발견된 것은 매우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도 금융권의 이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사고 전부터 기본 보안 통제 보완과 외부 접점 악용 주의 등을 전파했고, 긴급 체크리스트 점검 때 필수적인 경우를 빼고 외부 접근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지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전날 임원회의에서 "사고 회사가 유의사항과 자체점검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피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보험사 등 대형 금융회사도 은행권과 같이 CEO 등 경영진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으라"고 지시했다. 대부업·가상자산업·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의 외부 접점을 전수 점검하고, 형식적 점검에 그친 곳은 엄중 조치하라고도 했다. 오는 5일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대 시중은행장·금융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해킹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 교수는 미국·유럽처럼 외부 공격을 가정해 취약점을 찾는 '레드팀' 점검을 상시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은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거나 자기 보고에 의존해 보고할 때는 문제가 없다고 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보안 품질을 평가하거나 보안 성과를 공시해 주가에 반영되도록 하면 기업이 돈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보안을 투자로 보는 인식과 CEO가 책임지는 구조를 개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CEO가 아니라 개인정보·정보보호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사고가 나면 그 사람을 잘라버리면 끝"이라며 "갈수록 AI를 쓴 공격이 늘어날 텐데 이전 보안 시스템으로는 막을 수 없는 만큼 은행도 AI 시스템을 갖춰 미리 방어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11-04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