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7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4만 1676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3만 9358건에 비해 6%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 4월 대량해고건수는 3만 8326건으로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존 챌린저 챌린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해고 건수의 증가폭이 그리 크지 않았으며 전체 해고건수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7월까지 대량해고건수는 총 33만 9353건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4%가량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