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복수의 KT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KT는 애플과의 협의를 진행 중이며 물량 등과 관련한 세부사항 등이 합의되지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KT는 이번 전파인증이 전파연구소의 형식적 승인 절차를 거쳤을 뿐 향후 출시 시기와 초도물량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통상적으로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스마트폰에 인증마크, 아이폰4의 패키징 등 실제 유통을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더라도 9월 내 출시는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며 "하지만 애플 아이폰4가 국내에 빠른 시일 내에 출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표현명 KT 사장은 아이폰4를 9월내 출시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