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자사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에 대한 4차 펌웨어(변경·분실되지 않도록 ROM에 고정시켜 놓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한달 남짓한 시기에 4번째 업데이트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 특정환경에서 통화품질 안정화 프로토콜을 적용 ▲ 터치 퍼포먼스 향상 및 기타 사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보완코드 적용 ▲ PC 연결 호환성 개선 등 현상을 수정했다.
갤럭시S 사용자는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에서 Kies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자의 PC에 설치하면 USB케이블을 통해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주의할 사항은 업그레이드가 끝난 후 재부팅을 하게 되는데 이 때 USB 연결선을 뽑지말고 기다려야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향후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지난 1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선 ▲ 해외 특정지역의 로밍 통화품질 최적화 ▲ 그 외 알려진 이상현상을 보완 적용 등이 개선됐으며, 2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선 ▲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음악 재생시 음질 향상 ▲ 특정지역에서의 통화 음질 최적화 ▲ 특정 경로 초기화 현상 보완 등이, 3차 펌웨어 업그레이드에선 '갤럭시S'의 특정경로에서 내장 메모리 데이터가 사라지는 현상이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