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녹화돼 2일(현지시간) 방영된 CBS TV의 "얼리쇼(Early Show)"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금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지속해야 한다"면서 "커다란 문제인 장기 실업을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2분기 2.4%로 둔화됐으며 9.5%에 이르는 높은 실업률로 인해 오바마의 인기는 타격을 받고 있다.
오바마는 "지금은 비정상적인 침체 국면이며 이는 구덩이가 깊을 수록 빠져나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민들은 고작 가야할 길의 절반 지점에 도달한 상황에서 만족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