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KB금융의 주력계열사인 국민은행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강등시켰다.
피치는 최근 국민은행의 수익성이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최근 악화됐다는 점을 등급하향의 이유로 들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들 가운데서는 국민은행이 예외적으로 높은 편이었다”면서 “2/4분기 충당금 적립규모가 커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이 속한 KB금융은 2/4분기 1조 4980억원이나 되는 충당금을 쌓은 탓에 335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