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국내 휴대폰 시장 218.8만대...전월比 16%↑
[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7월 휴대폰 시장에서 56만5000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만5000대 늘었다. 또 LG전자의 7월 시장점유율은 22.2%로 지난 달 21% 대비 1.2% 상승했다.
이는 옵티머스Q의 판매호조(출시 2개월, 7만대)와 맥스(3월 출시, 14만대), 조이팝(4월 출시, 11만대), FMC전용폰 LG-LU4500(7월 출시, 2만대) 등의 판매 호조가 기인했다. 또 국내 시장에서 LG전자가 아이리버와 제휴해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 뮤직 특화폰 '프리스타일' 1개월만에 8만대 공급도 한 몫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가 LG유플러스 통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7만대 돌파하며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두 번째 옵티머스 시리즈 전략모델 '옵티머스Z'가 SK텔레콤 및 KT 통해 7월말 전격 출시, 8월부터 판매 본격화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