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통신사업자협회(KTOA)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존 사용하던 이동통신사에서 타 이동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한 휴대폰 사용자는 총 92만 2333명으로 이는 전월 대비 15% 증가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또 7월 SK텔레콤은 KT로부터 3만8529명의 가입자를, LG유플러스로부터 1770명의 가입자를 각각 유치했다. 또 LG유플러스는 비록 SK텔레콤에 가입자를 소폭 내줬으나 KT로부터 1만1076명을 빼앗아오며 9306명 순증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KT가 아이폰4의 도입 지연이라는 이슈로 인해 7월에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함에 따라 SK텔레콤과 LG U+로 가입자들이 이동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