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BNP파리바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1억 1000만 유로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순익 16억 달러를 31% 가량 상회하는 결과.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 역시 16억 1000만 달러의 순익을 거두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BNP파리바는 2008년의 금융 위기 이후 부실대출 규모가 최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2/4분기 BNP파리바의 대손충당금은 전년동기보다 54% 줄어든 10억 8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한편 자산 건전성을 측정하는 기본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10.6%를 기록해 직전 분기에 기록한 10.5%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