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상건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홈페이지 경기넷(www.gg.go.kr)이 대폭 개편돼 2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경기넷이 도 입장에서 정책 알리기에 주력했다면 이번 개편은 △ 사용자 중심의 정보제공 △ 경기도 대표 포털로서 검색기능 강화 △ 유연한 도정홍보를 위한 정책홍보 구역 재배치가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사용자 중심의 정보제공을 위해 메인화면 구성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꿨다.
특히 도민이 궁금하거나 찾고 싶은 정보를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 메뉴를 메인화면 가장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했다.
메뉴는 사용자별로 나눠 △ 경기도민 △ 사업자 △ 관광객으로 분류했다.
경기도민 하위메뉴에는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 △ 경기도 콜센터 120 △ 여권민원안내 △ 경기교통노선도 △ 평생학습 e-배움센터 △ G뉴스플러스 △ 장애인 콜 승합차 △ 민원사무서식,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 부동산 △ 복지 △ 경제 △ 교통 △ 문화관광 △ 교육, 취업 △ 환경 △ 농정 △ 의료안전 등 9개 분야별 정보를 메인화면 중앙 우측에 배치했다.
경기넷은 ‘경기도민’-‘복지’, ‘사업자’-‘경제’, ‘관광객’-‘문화관광’과 같이 대표 메뉴에 관련된 정보가 바로 연동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정보접근을 고려해 이중화된 메뉴 구조를 채택해 보다 수월한 정보 검색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경기넷에 한정돼 있던 검색기능을 31개 전 시, 군, 15개 산하 사업소 정보까지 함께 검색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밖에 공급자인 도에서도 도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정책 홍보구역과 단기적인 팝업홍보구역을 재배치해 상황에 따라 도민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새롭게 개편한 경기넷, 일명 ‘경기넷에 물어봐’ 서비스를 통해 경기도민이 ‘찾고(visit & find) 싶은’ 경기넷 홈페이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과 경기도가 보다 원활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경기도민들에게 궁금한 모든 것은 경기넷에 물어봐 줄 것”이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