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K텔레콤의 갤럭시S 대응모델인 갤럭시U의 출시 시기가 연기됐다.LG유플러스측은 당초 8월초에 선보이기로 삼성전자측과 논의됐으나 여 러 사정으로 지연돼 8월중순이후에나 돼야 가입자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만약 또 한차례 더 연기된다면 '담달폰' 대열에의 합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측은 "갤럭시U의 출시시기에 맞춰 앱스토어인 오즈스토어를 공개하고 기존 요금제에 1만원만 추가 부담하면 무제한 무선데이타요금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갤럭시S보다 작은 그립감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LG전자가 올해안에 국내에 선보이기로했던 모바일 윈도 7폰도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 윈도7폰이 올해안에 해외에는 차질없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국내에는 한글화 작업 지연으로 내놓지 못할 전망"이라며 "기존 스마트폰 모델외에 하반기에 옵티머스원과 옵티머스시크를 내놓아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LG전자는 3분기에 출시되는 옵티머스원이 120여개 통신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기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서도 어떤 통신사가 어느정도로 그 제품을 밀어주느냐는 결국 제품경쟁력에 달려있다며 LG전자의 기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