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는 오전 10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2300원 (2.81%) 오른 8만4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LG는 장중한때 8만53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LG화학도 3.34%의 강세를 보이고 있어 삼성생명과 함께 시가총액 5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 모습.
LG전자도 1.00% 수준의 동반상승을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그동안 저평가 되있던 지수회사들에 기관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시세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시장에서 뚜렷한 주도주 없는 상황에서 지수회사 테마에 불이 붙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G화학과 LG전자의 상승세가 LG의 상승의 핵심 동력이라며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던 LG전자의 실적이 바닥이라는 인식에 상승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