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연구원이 올해 지자체 차원에서는 최초로 지역 내 미혼모부자 가족의 생활실태조사를 토대로 정책적 지원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0년 경기도 미혼모부자가족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09년 말을 기준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미혼모부자가족 448세대수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고 이번 포럼을 통해 그 조사의 중간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지난 2007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Korean Unwed Mothers Support Network, www.kumsn.org)를 설립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리차드 보아스(Richard Boas, MD) 박사와 현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고문으로 활동중인 엘렌 퍼나리 사회복지사의 내한에 발맞춰 이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 미혼모 지원단체를 설립하게 된 배경과 그간의 경험과, 미국의 미혼모 지원정책과 지역사회 참여 등을 중심으로 한 실제경험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어 서해정 연구위원이 도내 미혼모부자가족(448세대)을 전수 조사 중인 결과를 중심으로 ‘경기도 양육미혼모부자가족 생활실태와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또한 4세 여아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의 실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도 연이어 마련된다.
토론자로는 경기도 미혼모시설 거점센터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박영혜 센터장과 미혼모쉼터 ‘고운뜰’의 명은주 원장이 나서 각각 ‘경기도 미혼모 관련 시설의 네트워크 구축방향’과 ‘미혼모가족 아동 발달지원 사업’등에 대한 경험과 혜안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